Brand Story
인간을 자유롭게, 세상을 아릅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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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고객과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 치악산국립공원.
기후 변화와 산림훼손으로 소나무가 우리 주위에서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네파가 소나무 복원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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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고객과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 월악산국립공원. 네파, 고객과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 월악산국립공원.
지난 10월22일, 네파와 월악산국립공원이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가 월악산국립공원사문리탐방지원센터가 있는 지릅재 생태습지에서 열렸다. 지난 10월22일, 네파와 월악산국립공원이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가 월악산국립공원사문리탐방지원센터가 있는 지릅재 생태습지에서 열렸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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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소나무 살리기의 큰 발걸음을 떼다.
선조들이 숨쉬고 있는 왕릉의 완만한 곡선이 담보하는 탁 트인 시야. 경주국립공원에 생명력 넘치는 어린 소나무들이 뿌리 내리기에 꼭 맞는 날씨였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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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계에 당당히 맞서는 법을 배우다 한국 등산 학교
한국등산학교는 도봉산 매표소에서 2km 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한국등산학교가 자리한 도봉산 대피소는 민간인이 운영하는 유일한 국립공원 이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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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국립공원과 손잡고 우리나라의 나무 살리기에 나선다.
네파(대표 박창근)는 지난 9월24일 오전 국립공원관리공단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이하 공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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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소나무 그 숨결을 이어서
전국의 산은 물론, 도심을 걷다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 고사한 소나무들. 그 안타까운 숨결을 어떻게 이어갈까. 인간이 아이를 낳듯, ‘후계목’을 남길 수 있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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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가족 고객 80명이 소나무 식수 행사를 위해 치악산국립공원을 찾았다.
서둘러 찾아온 더위에 푸른 빛이 더욱 화사하게 느껴지던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버스에서 내리는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인다.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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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로 트레킹이 워밍 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자연을 제대로 즐겨볼 차례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부부가 같이. 사는 곳도, 살아온 환경도 다양한 참가자들이었지만, 그들이 만들어낸 공간은 가볍지도,어수선하지도 않았다.
2016.10.22